오늘의 코뻬몽.
어제 퇴근시간 부근부터 갑자기 피곤이 엄습해서
퇴근 전에 잠깐 뻗었더니 퇴근시간 한참 지난 7시에서야 깨서 귀가가 졵내 늦어졌고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앞뒤 안보고 바로 뻗은건 좋은데 악몽 하나땜에 지금깼습니다
아시발쿰
이 악몽에 태클을 걸고 싶은 분들만 스크롤 다운 권장.
참고로 본 악몽 18금입니다-_-;;




















































뭔 바람이 나서 새벽조깅중에 구민회관앞을 지나는데 누군가가 날 불러서 돌아보니까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는듯한 앨리스가 있었고 대체 뭐땜에 그러는지 물어보니
갑자기 나를 와이어액션으로 제압해 몸의 움직임을 멋대로 통제하여
내 손을 앨리스의 치마 속 그러니까 국부부분에 갖다대는 마리아홀릭스러운 제스처로 답.

만진 그곳에는 남자의 그것과 같은 감촉이 있었고
앨리스 왈 이거 자신이 아무리해도 떼어지질 않으니 도와달라고 글썽글썽.


그래서 앨리스를 달랜다음 회관 내 화장실로 달려가서
앨리스의 버섯을 제거하기 위한 명목하에서의 인간포기인증작업 실시.
우선 혀로 핥고 입안으로 넣어서 레로레로한다음 깨물고 하여 자극을 주었는데
어째서인지 X액의 맛은 초코크림. 게다가 아랫입의 맛은 카스타드 크림.

계속 레로레로했더니 앨리스는 그대로 숑가버렸고(통칭 헤븐 상태!)
갑자기 물고있던 버섯에서 초코코로네빵을 먹는듯한 맛이 나고 버섯이 말끔히 제거.


기운이 축 빠진 앨리스를 부축하고 나갈라고 하니까 바로 그 앞을 누군가가 가로막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가로막은 사람의 정체는 무려 세츠코 오하라.
나는 놀라다못해 쫄아서 벙찌는 그때 앨리스가 세츠코를 보고 갑자기 기운을 차리더니
울면서 달려들어 둘이 이산가족상봉하듯이 서로 껴안고 부비부비함.

어안이 벙벙해지다 못해 반쯤 체념하여 넊을 놓을라고 할때
세츠코의 한마디가 압권.

"저랑 앨리스의 합작 특제 발렌타인 쵸콜렛은 어땠어요?"


===================재현은 악몽으로 엄청난 정신적 타격을 입었다!!=================

-둘이 짜고 이런 위험한 장난을 했다는거냐
뭐야 아시발쿰-_-

-...발렌타인 데이는 이미 지났을텐데!!! 게다가 왜 하필 쎄(이하생략)인데!!!!
나 욕구불만이었던건가… ….

-깜빡하고 안썼는데 앨리스가 세츠코에게 신세를 진걸 계기로 언니동생관계가 되었다고 함.
뭐야이거





-쟈즈우-
[정신정화용]
by 하마지엄마 | 2009/02/19 05:31 | 악몽의 선풍 | 덧글(12)
Commented by Insane at 2009/02/19 07:33
http://www.tvple.com/1766

이게 생각났음...
Commented by スナヲ at 2009/02/19 13:54
우왕국[...]
Commented by ViceRoy at 2009/02/19 09:20
우왕ㅋ굳ㅋ.......
Commented at 2009/02/19 09: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rofJang at 2009/02/19 09:27
우와 .... 이 꿈은 ....뭐라 설명하기가 빡시군요.
Commented by 徐하늘 at 2009/02/19 09:49
 괜히 '세츠코P'가 아니구만.
Commented by 徐하늘 at 2009/02/19 10:23
Commented by 음음군 at 2009/02/19 10:30
......................이 꿈은 저의 한계범위를 벗어났습니다......그런고로 ...............<기절한다>
Commented by zerose at 2009/02/19 14:39
오오 브라보 오오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9/02/19 14:55
검열삭제 모양을 한 초코라...(...)
그리고 여기선 헤븐 상태가 아니라 '슷키리~'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09/02/20 14:07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9/02/26 10:30
인싸네, 데카마라-!

바이쓰, 찐뽀-!

장박,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면

徐, 그마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신욱,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제로세, 어째서!!(....................)

신무월, 페니페니를 잃어서 '슷키리~' 를 외칠 윳쿠리가 어디 있습니까;
..레이퍼적으로 생각해서 말이죠.. ...OTL

그건그렇고 저 진짜 중증 맞는듯 ㅠㅠ

쿠라사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ㅅ.


결론: 그런가그런건가그렇게까지세츠코가좋은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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