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텐시까 포스팅겸 꼬마르네님께 바치는 포스팅
어제 팔신이 공구한 포켓몬 플라피나 수령 겸 해서 저녁때 번개 열길래 갔다와서 밸리보니
9월 19일.. 곧 제 생일로부터 정 확 히 딱 한달 차이로
국내 동방 동인계의 본좌급이신 꼬마르네씨 생신이라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아마 르네씨 알게된지 한 6~7년쯤 된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도 제가 6년동안 원시인이었단거지만
직전에 플라박살 수령번개 갔다오고 토요일에 徐교수 면회갈 준비를 해야해서
굉장히 뻑뻑한 상황하에서 이분의 생신이 오늘인걸 알게 되었을때
진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 되어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르네씨 본인은 괜찮다고 하셨는데 저로서는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갈 수가 없는게
이분 복무중에 축전이나 편지같은거 보낸다 해놓고 한~번도 보내지 못했던거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이번에야말로 그냥은 못 넘어간다라는 정신으로 그렸습니다.
가릴꺼 다 가린 결과가 저.. 아니 잠만보입니다(ㅈ...ㅈㅅ;;)

어찌저찌 시간을 내서.. 아니 선거폐기물 시련을 꽁수로 타개해서 스케치만이라도 그릴 시간을 낸 결과가 이겁니다. 그러다보니 선정리랑 색칠을 할 틈을 죽어도 못 내서 죄송합니다..

최후로, 제물로 텐코가 선정된 이유는 '벗으면 그리는 시간절약가능+9월중순인데도 더워서 시원하게 보내시란 의미로+지난 8월코믹때 자판기에서 복숭아맛 네스티를 세개 뽑을라고 했는데 두개 뽑은다음 품절난거에 한이 맻혀서 텐시 깔라고+인싸네씨의 분노게이지를 파괴할라고' 라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

하여간 국내 동방동인계의 거성 르네씨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서
이 부끄럽기 짝이없는 졸작을 바칩니다..

그리고 전 내일 아는형 부대에 면회 갈 준비 하고 푹 자야겠습니다.. ...ㅠ_ㅠ/



제로세씨 나 잘했지


P.S:

-왜 르네찌가 국내동방계에서 본좌급이시냐고 물어보신다면,



빠심이란것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이것 팥앨단센을 보시면 됩니다..
누군가 니코동에도 올려버린덕에 몇일간 랭킹먹고 일본팬 대량발생까지 했던 역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말해두지만 전 번개때 플라박살 '안 샀음'

-저주받은 생일 라인업 정정.
정확히 내생일로부터 1달후가 르네씨생일. 1달하고도 하루 후에 와타라세생일.

-마침글에서 밝힌대로 내일 부대 면회가기 때문에 용자의 고백을 청취할 수 없습니다.
보실수 있는 분들은 제가 못 본 만큼 즐겨주세요-ㅠ-;;



-쟈즈우-
[슷! 빠! 궁그으으윽 텐코케에에에에에에엔!!!(.......)]
by 하마지엄마 | 2008/09/19 19:26 | 헤타레 | 덧글(6)
Commented by Insane at 2008/09/19 19:35
전개를 따라갈수가 업ㅂ어!!!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09/19 19:59
아악 발쪽에 잠만보쩜 ;ㅂ;[니가 왜]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8/09/20 12:46
텐코 알몸 하악하악..(퍽)
근데 꼬리는 어떻게 붙였을라나..
Commented by 만영이 at 2008/09/20 20:02
(마지막 짤방을 보고)

.....뭐야 이건 노바스트라이크냐.
Commented by zerose at 2008/09/20 23:42
레이무! 몽상천생이다!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8/10/24 08:53
잉쎈, 알아보는게 이상한거임 저건(근데 일본에도 알몸텐시 그려놓고 슷빠텐코라 하는 분들이 좀 있음-_-b)

시롱, 삑살방지용입니다(..........ㅈ..ㅈㅅ;)

신무월, 란님을 때려눕히고 강탈

만영이, 봉황천생인뎁쇼(.)

제로세, 비상박려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