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의 생일빵
냉무
..가 아니라




클릭시 새창에서 원래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연필로 끝나서 죄송합니다orz


그냥 별거 없습니다.
제 캐릭터중 가장 장수했고 설정상으로도 제 반쪽과도 같은 E리아양의 8번째 생일입니다.
간판녀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안 챙겨줘서 이번에라도 챙겨줄까 하고 작정하고 휘갈겼는데
뭘로 그릴까 고민하다가 추석이니까 한복.. 을 할 생각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동방파쿠리를..
그래도 옆트임 팬티스타킹 노스커트 반투명치마 등등 넣을건 다 넣었습니다 헤헤헤(...-_-;;)
실은 이 E리아양, 제일 오래된 자캐다보니 포스팅 하나로도 모자랄정도로 방대한 뒷설정이 숨겨져있습니다만, 여기서 쓰면 시간과 바이트의 낭비니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쿠파쿠리 소리 들을뻔한 건 때문에 소강기동안 디자인 바꿀까도 몇번 고민했습니다만.. 짝눈트윈테일 보라색옷은 8년전부터의 트레이드마크라 차마 못 바꾸겠더라고요.

하여간 추석도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잘 보내시고 탈 없으시길..


-------------------------잠시 눈물과 함께 혼잣말 좀 하고..-----------------------


난 사랑하는 사람 하나를 위해 모든걸 던질수 있는 망콘신같은 용기도 없고
국내동방동인계의 본좌인 꼬마르네씨 마냥 빠심을 구현하는 재능도 없으나
너에 대한 애정의 감정은 8년간 변함없다는것 만은 확실히 할 수 있다.
어찌되었건 널 만들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내 정신의 숨겨진 지주이자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게 해준 매개중 하나였으니까.
그간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고 추석같지 않은 추석의 마지막에 생일 축하해 E리아-ㅠ-/



-쟈즈우-


P.S:

-이건 위의 스케치에서 일단 색지정만 해본것. 역시 클릭으로 새창에서(이하략)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아니 간만에 색칠을 할라고 하니 겨우 이정도밖에..
아마 명암등등 다 지정해서 제대로 완성해버리면 덧글창 갱신할 가능성 大.
-여깡패 E리아 최종형태. 색배치를 저렇게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네 전번에 디아루가를 주먹 하나로 개지옥무간도 보낸 그년입니다… ….
-이건 徐우석교수가 보내준 축전. 전 해골이 무섭습니다. 간판녀라고 예외는 못됨.
그리고 저 해골의 정체는 徐씨가 저거 그렸을 시기에 부검일했던것의 반영이라네연-ㅠ-;;
생일빵이 2번인 이유는 이 포스팅 참조.

-근데 어째 9월 14일에 생신이셨던 동인작가분이 한분 계셨던 기억이… ….
by 하마지엄마 | 2008/09/14 23:59 | 딸내미 | 덧글(9)
Commented by スナヲ at 2008/09/15 00:39
음...'ㅅ' 벌써 그렇게 되었쿤.
Commented by 라큄 at 2008/09/15 00:49
에이트테일!
Commented by 라큄 at 2008/09/15 22:35
아 꼬리가 여덟인줄 알았더니만 머리쪽에 하나 더 있었군 _no
Commented by zerose at 2008/09/15 00:55
이것은 좋은 E리아다.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8/09/15 00:59
파쿠리라..
그러고보니 예전에 니기미에서 아스나 닮았다는 소릴 들었다는게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옥빛의피 at 2008/09/15 01:33
정말, 오랜만의 E리아로군요.... (....)
Commented by wino at 2008/09/16 23:30
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tarepapa at 2008/09/17 22:48
WrREEEE아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8/10/24 08:49
겐야, 바꿔 말하면 내가 정신줄 놓은지 8년이나 됐다는 소리다.
이런말하긴 뭐한데 난 태생부터가 탈덕과는 거리가 있음.. ...ㅠ_ㅠ

찔러, 돈마이:)

제로세, 넵 은여우.

신무월, 파쿠리문제가 잘 확대되는 지금와선 웃기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옥빛의피, 잭팟

위노, 자주 그려야 할텐데 말이죠 헤헤헤헤

테라파다, 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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