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꽃하고 선물 사드렸는데 왜사왔냐 소리 들었다. 끝.
결국 아버지의 나에 대한 인식은 바꿀 수 없었다. 친형 복귀 시점에서 예견된 일이 확정된 것 뿐이만. 뭐 모 위대하신 '그 분' 께서는 그런 자세를 가진 한 보는 자세가 변하질 않을꺼라고 하셨지만.. 변명쟁이라고 욕해도 좋다. 다만 내가 몇년을 노력해도 아버지가 나에 대한 인식을 안 바꾸고 친형에게만 매달리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그 이유는.. 내가 태어날때부터 짋어지고 있는 '어떤 문제' 와 직결되어있다.-쟈즈우-
[어머니한테 고맙다는 말 들었길 망정이지.. 야쿠모가가 새삼 부러워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