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껏 꽃하고 선물 사드렸는데 왜사왔냐 소리 들었다. 끝.
결국 아버지의 나에 대한 인식은 바꿀 수 없었다. 친형 복귀 시점에서 예견된 일이 확정된 것 뿐이만. 뭐 모 위대하신 '그 분' 께서는 그런 자세를 가진 한 보는 자세가 변하질 않을꺼라고 하셨지만.. 변명쟁이라고 욕해도 좋다. 다만 내가 몇년을 노력해도 아버지가 나에 대한 인식을 안 바꾸고 친형에게만 매달리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그 이유는.. 내가 태어날때부터 짋어지고 있는 '어떤 문제' 와 직결되어있다.
-쟈즈우-
[어머니한테 고맙다는 말 들었길 망정이지.. 야쿠모가가 새삼 부러워 죽겠다.]
by 하마지엄마 | 2008/05/09 00:07 | 진지한이야기들 | 덧글(11)
Commented by Insane at 2008/05/09 00:07
...난 까먹고 있었음
Commented by 재취 at 2008/05/09 00:21
o>-<
Commented by 라큄 at 2008/05/09 01:05
ㅇ>-<
Commented by zerose at 2008/05/09 06:00
저는 문자로 대신 했지만...뭐...
Commented by 에리안 at 2008/05/09 09:27
선물 드렸더니 좋아하시더군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정받지 못한다는건 좀 슬프군요
Commented by 수경_Grendel at 2008/05/09 16:57
군대에 있으니 이런 날은 그냥 넘어가도 된다는 것에........(끌려간다.)
Commented by S-NAO at 2008/05/09 17:15
....동네 어버이날 행사서 술먹고 뻗어서 전화하는 거 깜빡했다 ㅇ<-<[...]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8/05/09 17:43
ㅇ>-<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8/05/09 18:15
전 아무일없이 넘어갔습니다.
군바리라서..
Commented by 음음군 at 2008/05/10 21:20
뭔가 크게 해드리고싶었는데 잔액이 0원이 되버려서 그냥 쪽지보내는걸로 ;ㅅ;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8/05/14 11:26
저한텐 자주 있는 일이라 괜찮습니다:)
이런건 익숙해지긴 했는데 성의가 무시당하는거에 화났던건 부인할수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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